헤이홈 홈캠 Pro
안녕하세요 죵이입니다
며칠 전 둘째를 위한 첫 육아템을 구매해 봤어요!
첫째 때도 구매하지 않았던 건데,
아무래도 아이 둘을 케어할 때는
꼭 필요하겠다 싶어서 구매했어요
저희가 구매한 제품은
헤이홈 홈캠 Pro입니다.
공식 홈페이지 가격은 59,900원이에요.
가끔 핫딜 하거나 이벤트를 할 때
구매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요.
이 제품은 이미 워낙 많은 분들이 구매하고
유명한 제품이에요
제가 구매한 헤이홈 프로는
2K 300만 화소에
좌우 360도 회전을 할 수 있으며
군사 수준의 해킹 보안 시스템이며
야간모드로 자동 전환도 가능해요.
홈캠으로 대화도 할 수 있으며
천장, 벽 어디든 설치할 수 있는
브라켓도 같이 포함되어 있어요.
또한, SD카드 사용 시
시간별 녹화도 가능한 제품이에요.
홈캠은 저처럼 육아하시는 분들께서
아이 분리 수면을 시작할 때,
집에 혼자 아이가 있을 때,
육아 도우미와 함께 있을 때
필요한 제품이에요.
또는 가격대가 그렇게 높지 않아서
출산 선물을 고민하고 계시다면
홈캠도 고려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.
육아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
반려동물을 관찰할 때도 유용하다고 생각해요.
내가 출근하고 나서
반려동물들을 관찰할 때 필요해요.
동물이 분리 불안이 있는 경우,
혼자서 잘 놀고 있는지,
다치지 않았는지,
또는 떨어져 있어도 반려동물과
놀아주고 싶은 경우에
홈캠을 설치하는 게 좋겠죠.
그리고 마지막으로
부모님 집에 설치해 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.
혹시 부모님이 홀로 계시거나
간병인과 함께 계시거나
연락이 잘 안 되거나
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경우에도
필요한 제품이에요.
택배 상자를 열어보면
이렇게 플라스틱 케이스에
안전하게 포장되어 있어요.
생각보다 귀엽게 생겨서 신기했어요.
눈사람 같기도 하고,
펭귄 같기도 한 것이
아이가 보고 너무 좋아하더라고요.
꼭 펭귄같이 생긴 헤이홈 홈캠의 모습이에요.
옆에는 스피커가 양쪽으로 제작되어 있어요.
홈캠을 보고 있는 사람과
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.
가끔 분리수거하러 나가거나,
잠깐 편의점 가러 나갈 때,
아이 혼자 집에 있게 되면
잠깐이라도 너무 불안한데,
이렇게 카메라 보면서
아이랑 대화를 할 수 있어서
참 유용한 기능인 것 같아요.
헤이홈 홈캠 외 구성품들이에요.
전원 어댑터와 C type usb 케이블 2M,
리셋핀, 벽에 걸 수 있는 브라켓과
나사까지 완벽하게 들어있어요.
저희 남편은 2M 케이블이
조금 짧다고 생각해서
3M 케이블 선을 추가 구매했어요.
이렇게 바닥면이
브라켓을 설치할 수 있도록
설계가 되어 있어요.
그래서 벽과 천장에도 설치가 가능해요.
아이가 이제 기어 다니면서
이것저것 다 만지려고 하는 시기에는
홈캠을 벽에 거는 게 좋을 것 같아요.
사용법은 정말 간단해요.
핸드폰에 헤이홈 어플을 설치합니다.
회원가입을 하신 후 제품추가 버튼을 누른 후
헤이홈 홈캠 Pro 제품을 클릭한 후
와이파이를 활성화해줍니다.
와이파이 비밀번호를 입력하고
연결을 해주면
QR 코드가 나올 거예요.
홈캠에 QR 코드를 인식시켜 주면
제품추가가 되고 연결이 됩니다!
최대 20명까지 초대를 하여
같이 사용할 수 있어요.
엄마, 아빠뿐만 아니라
조부모님들도 같이 볼 수 있어서
참 좋은 것 같아요!
헤이홈 홈캠을 사용해 본 후
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
화질이에요!
화질이 정말 정말 좋아요.
확대를 해도 화질이 깨지지 않고
아주 선명하게 잘 보입니다.
아이를 케어할 때 사용하면
아이의 표정까지 알 수 있을 정도로
화질이 좋기 때문에
육아필수템으로 추천드리고 싶어요!
헤이홈 공식몰
몰랐던 편안함, 달라진 일상
www.hej.lif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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